사회 SBS 2026-08-10T03:34:00

용인시, 퇴원 환자 위한 '단기 통합 돌봄 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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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퇴원 후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은데요. 경기도 용인시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단기 통합 돌봄 시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유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퇴원 후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은데요. 경기도 용인시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단기 통합 돌봄 시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유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5월 하반신 마비 수술을 받고 사흘 만에 급히 퇴원해 집에서 지내던 김 모 씨. 마땅히 돌봐줄 사람이 없어 한 달 동안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김 모 씨/73세, 경기도 용인시 거주 : 집에서는 혼자 있으니까 아프고 서럽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화장실 가는 것도 정말 힘들었고…] 용인시가 김 씨의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달 초 거주 시설을 제공했고, 김 씨는 빠르게 건강을 되찾고 있습니다. [김 모 씨/73세, 경기도 용인시 거주 : 여기는 천당이죠. 제가 한 5kg 이상 빠졌었거든요. 아프고 수술하고 난 다음에 한 달 동안에 빠진 것이. 여기 와서 많이 회복된 거예요.] 용인시의 '따숨케어하우스'는 퇴원 후 돌아갈 곳이 마땅치 않은 어르신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와 돌봄을 한 번에 제공하는 단기 회복형 거주 시설입니다. 전담 인력이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대 6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설아/'사랑의 집' 사회복지사 : 중간 과정으로서 거쳐 가시는 거주지인 만큼 여기서 충분하게 회복하시고 사회 적응할 준비를 도와드리는 시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이상일/용인특례시장 : 앞으로 이런 형태의 서비스를 좀 더 확충해 나갈 생각이고, 또 예산을 더욱 더 만들어서 공간도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용인시는 연말까지 시설을 추가 확보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