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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2T05:26:47
한수원 사장, 팔당수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수도권 핵심 수자원시설인 팔당수력발전소를 점검했다.한수원은 김 사장이 22일 팔당수력발전소를 방문해 시설물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본격적인 우기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팔당댐은 수도권 시민의 물 공급을 책임지는 시설이다. 한강 수위를 조절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김 사장은 팔당댐 관리의 막중한 책무를 강조하며 작은 결함 하나가 예기치 못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유지관리에 단 한치의 소홀함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고 말했다.김 사장은 댐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인 팔당댐 보수보강공사 현장도 찾았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특히 김 사장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했다. 사소한 위험요인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철저한 안전 조치를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한수원은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사업소 안전점검과 현장 소통 활동을 적극 시행해 현장 중심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 사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이 빈번해지고 있다 며 수력·양수발전 시설 전반에 대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