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4T17:54:36
증권 덕에 비이자이익 ‘급증’… 5대 금융, 올해 상반기 순익 13조 (종합)
원문 보기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급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은행의 견고한 이자수익에 더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 계열사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수수료 수익이 급증하면서 비이자이익이 실적을 견인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의 올해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13조11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했다. KB금융이 3조8846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이익을 기록하며 ‘리딩 금융’자리를 지켜냈다. 이어 신한금융(3조4427억원), 하나금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