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19:05:00

정성호 법무장관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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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출범 앞두고 수장 공백 인력배치·사건이관 차질 우려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명해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냈다. 법무부와 검찰이 모두 수장 없이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체제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법조계에서는 수장 없이 공소청 인력배치와 기존 수사사건 이관 등 핵심 후속작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어 제도전환 초기에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 장관은 그동안 국민적 요구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며 건강상의 이유로 면직을 요청해왔다 고 밝혔다. 이어 후속인사 등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렸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