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31T06:00:00
호남 투자보다 먼저…삼성·SK, 美 반도체 거점 확보 속도전
원문 보기국내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둘러싼 인프라와 실행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에 먼저 속도를 낸다. 통상 리스크 대응과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현지 투자 집행을 사실상 최우선 순위에 뒀다는 업계의 분석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 반도체 투자를 서두르는 배경에는 미 정부의 전방위적인 압박이 있다. 미 정부는 최근 공식·비공식 경로를 총동원해 한국 반도체 기업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확충을 거세게 요구하고 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