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4:42:55

더 살아있기를 …네팔 수력 발전 터널서 9일만에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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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더미 속 9일 견뎌낸 작업반장과 감독관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4일(현지시간) 트리슐리강의 한 수력발전소 연결 터널에서 근로자 2명이 구조됐다. 이날 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사람이 방금 안전하게 구조됐다 고 밝혔다. 잠시 후 두 번째 구조자가 뒤를 이었다.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 역시 성명을 통해 또 다른 작업자 역시 구조되었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 고 밝혔다. 에너지부 장관실 성명에 따르면 상부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구조된 두 작업자는 기계 작업반장인 산자이 사, 기계 감독관인 카비르 마하르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