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19:05:00

삼성맨 5억 사내 대출 국평까지만 가능?...주택 면적 제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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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면적 제한 방안 검토 금융규제 우회 논란 해소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최대 5억원 규모의 저금리 사내 주택대출에 주택면적 제한 을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무주택 직원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는 취지지만 금융규제를 우회한다는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대출 실행시 다양한 제한을 둘 계획이다. 1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도입 예정인 사내주택대부제도 (이하 사내대출)에서 대출 대상을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으로 제한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 앞서 두 회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직원복지 차원으로 무주택 직원에게 최대 5억원을 연 1.5%의 저금리로 빌려주는 제도를 2035년까지 운용키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