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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8T11:54:36
보랏빛은 처음...한국 대표팀, 멕시코전서 무궁화 유니폼 입는다
원문 보기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무궁화가 새겨진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붉은 색 홈 유니폼이 아닌 연보라색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보랏빛 유니폼을 입는 건 처음이다. 이번 원정 유니폼은 상·하의와 양말 모두 연보라색으로,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유니폼 전면에 무궁화 패턴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골키퍼는 상·하의, 스타킹 모두 노란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