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4T07:30:16

[6·3안산]민주 천영미 "초등생 워킹스쿨버스 전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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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아이들이 안심하고 걷고,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안산 을 공약했다.천 후보는 4일 안산미래연구원 조사 결과를 인용 안산의 어린이 보행사고 발생 비율이 경기도내 최다 라며 어린이 안전과 돌봄,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초등학생 워킹스쿨버스 안산시 전역 확대 ▲소아전문 응급의료 인프라 확보 추진 ▲어린이를 위한 놀이·문화 공간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등을 제시했다.천 후보가 제시한 안산미래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산시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인구 1만명당 0.68건이다. 경기도내 인구 50만명 이상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보행사고 역시 인구 1만명 당 0.44건으로 발생 비율이 가장 높다.천 후보는 워킹스쿨버스와 관련해선 등하굣길 안전은 가정의 책임만으로 감당할 수 없는 도시 안전의 문제 라며 학교·학부모·지역사회·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통학 체계를 구축하겠다 고 말했다.그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과 놀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면서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보호받고, 부모가 안심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