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4T06:00:00
삼성 평택 파운드리 ‘S5’ 메모리 전환설…현실성 낮은 이유
원문 보기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파운드리 라인 ‘S5’를 메모리 생산라인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최근 회사 안팎에서 나온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D램 공급 부족이 심해진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반도체업계에서는 전환 가능성이 작다고 본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와 계약한 파운드리 물량을 임의로 줄이기 어려운 데다 설비 이전에 따른 생산 차질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원스톱 생산 체계 훼손 등 현실적인 제약이 크기 때문이다.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안팎에서는 평택캠퍼스 S5의 파운드리 장비를 기흥캠퍼스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