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6T03:15:43

삼전닉스 9% 급락, 8100선까지 밀렸다...코스피 또 서킷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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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코스피 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약 1시간 만이다. 지난 23일 올해 네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지 불과 3거래일만이다. 이날 코스피 급락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위축 우려와 차익실현 매물 출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 넘게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1단계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서킷 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31.97포인트(8.19%) 하락한 8198.33을 나타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다섯번째 서킷브레이커이며, 제도 도입 이후로는 열한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