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15:45:00

콜롬비아 대선 우파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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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선에서 우파 야권 후보가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1차 투표에서 우파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쟈(48) 후보가 43.7%, 좌파 집권 여당의 이반 세페다(64) 후보가 40.9%를 득표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세페다가 1위로 결선에 진출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막판 보수층 결집에 힘입어 데 라 에스프리에쟈가 역전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