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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13:02:22
작심발언 이정효 감독 SNS 제발 하지 마라, 비겁한 플레이 계속 나와... 축구만 집중 해야 [수원 현장]
원문 보기수원 더비에서 무승부를 거둔 수원 삼성의 이정효 감독이 경기력과 선수단의 태도에 대해 다소 격양된 어조로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수원은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FC와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로 비겼다. 페신의 선제골과 고승범의 중거리 동점골이 터졌지만, 후반 역전을 허용하고 상대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는 등 힘겨운 승부를 펼쳤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이정효 감독은 잠시 말을 아끼더니 참 힘들다. 많이 힘들다. 매 경기 아쉬운 경기를 하는 것 같다 며 골대를 맞아서 운이 없었다는 얘기도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실력이다. 좋은 상황을 만들고 스스로 무너진다 고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