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23:52:53

CU, 무더위·외국인 여행 수혜…BGF리테일 목표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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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7일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6% 높은 2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를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른 더위로 극성수기가 길어지고 외국인 매출 증가로 리레이팅(재평가)이 진행될 전망 이라며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편의점 업계는 점포를 철수하며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췄던 시기로, 올해 외국인 매출까지 크게 증가하면서 양적 성장도 동반되는 상황 이라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인바운드(국내유입) 관광객이 급증하고 이들이 전국적으로 고르게 여행하면서 전국 상권을 가지고 있는 편의점 채널의 수혜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며 현 외국인 매출비중은 대략 3% 정도로 파악되는데, 내년 초엔 4%를 상회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