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2T05:00:00
초고속 승진한 식품가 오너 3세들… 바이오 등 신사업 성과는 '걸음마'
원문 보기국내 주요 식품기업 오너 3세들이 바이오·헬스케어·건강기능식품 등 신사업을 앞세워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오리온, 삼양식품, 농심은 올해 1분기 라면과 제과 등 본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지만 바이오와 헬스케어 등 신사업에서는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초고속 승진으로 핵심 보직에 오른 오너 3세들의 경영능력도 신사업 성패에 따라 본격적으로 평가받을 전망이다.식품 3사 가운데 오리온은 바이오 분야 투자를 가장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남인 담서원 전략경영본부장 부사장은 리가켐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