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5T14:34:58

네이버, 유럽 투자자 몰렸다… 친환경 채권으로 1.6조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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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친환경 사업에 쓰는 외화 채권인 그린본드로 1조6000억원쯤을 조달했다. 네이버는 이번 그린본드 발행으로 처음 유로화 채권 시장에 들어갔다. 주문도 발행량의 9.3배가 몰렸다.15일 네이버에 의하면 회사는 5년 만기 달러화 채권 5억달러, 7년 만기 유로화 채권 5억유로를 발행했다. 전체 조달 규모는 11억달러쯤이다. 유로화 채권을 7년 만기로 발행한 건 국내 민간기업 중 네이버가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그린본드는 조달한 자금을 친환경 사업에 쓰겠다고 정하고 발행하는 채권이다. 네이버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친환경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