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4T00:44:30

두문불출 이란 최고지도자, 아버지 하메네이 장례식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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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친 고(故)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장례식에도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NBC는 이란 고위 당국자 등을 인용해 하메네이가 부친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하메네이는 지난 3월 최고지도자로 선출됐지만 이후 모습을 드러내거나 음성을 공개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부친 하메네이는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했다. 이 때 아들인 하메네이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얼굴, 몸에 화상을 입었고 다리, 허리 등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상태가 공개된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