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2T02:49:32
월드컵 개막전 당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 밖 경찰-시위대 물리적 충돌
원문 보기2026 월드컵 개막일 당일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즈테카 경기장 밖에서 시위대와 경찰 간의 격렬한 충돌이 발생해 사회적 긴장이 고조됐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24 ·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멕시코 대표팀이 대회 첫 골을 터뜨린 순간 경기장 밖에서는 시위대가 차량 유리를 부수고 진압 경찰과 난투극을 벌였다. 이 같은 소요 사태는 수주일 전부터 이어져 온 시위의 연장선으로, 이미 시내 중심가인 소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