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15:32:00

온라인서 산 가구 배송 피해 구제 年평균 2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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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렴한 가격과 비교 편의성으로 온라인에서 가구를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배송이나 반품 관련 피해 구제만 연평균 2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접수된 온라인 구매 가구 배송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052건으로 연평균 200건 이상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접수된 239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배송 지연 및 미배송’이 26.4%(63건)로 가장 많았고, ‘과다한 위약금 및 반품비 청구’가 22.2%(53건), ‘배송 중 파손’이 20.1%(48건)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