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16:13:10

"정후-리! 정후-리!" 소름이 끼쳤다, 3만5천 관중이 한 목소리로…한국인 최초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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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17경기 연속 안타가 터지자 오라클파크의 3만5천여명 관중이 한 목소리로 "정후-리"를 외쳤다. 소름이 끼치는 장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