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3:31:57

홍명보호, 21세기 최악의 경기 ...이영표도 고개 숙인 굴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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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탈락 확정 직후 21세기 들어 가장 무기력한 경기로 지고 탈락했다 며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 위원은 28일(현지시간) 오전 11시에 열리는 조별리그 J조 아르헨티나-요르단전을 미국 댈러스에서 현장 중계하기 직전 (한국의)승점 3으로는 3위로서 12개국 중 8개국 안에 들어가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이번에 다시 확인했다 며 과거엔 우리가 지더라도 독일을 이기면서 진다든가(2018년), 포르투갈을 이기고 16강 가는(2022년) 그런 거였는데, 마지막 경기를 거의 대한민국 21세기 들어 월드컵 본선에서 정말 가장 무기력한 경기로 지고 탈락하니까 정말 힘들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