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생활비는 천원, 아이 미래는 1억"…민생 공약 발표
원문 보기[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부모, 어르신 모두를 위한 생활혁명 공약을 발표했다.유 후보는 5일 인천 미추홀구 선거사무소 정복캠프 에서 지금 많은 가정은 행복보다 생활비 걱정을 먼저 하고 있다 며 인천의 아이와 부모님, 모든 가족의 삶을 지키기 위해 인천 생활혁명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고 강조했다.유 후보가 이날 밝힌 민생 공약은 크게 인천시민 전용 천원 유니버스 완성, 1억드림 6종 정책 9종으로 확대, 시민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천원패스 시행이다.그는 현재 인천시가 시행 중인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 천원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천원주택은 1000호에서 2000호로 늘리고, 부모를 위한 천원기저귀 및 천원분유 신설한다는 계획이다.또 유 후보는 1억+아이드림 6종 사업을 9종으로 확대한다고 약속했다. 확대 3종은 산모 몸조리, 야간 연장돌봄 자정 확대, 24시간 운영 긴급돌봄 센터 거점 확대다.특히 그는 인천시민의 대중교통비를 월 3만원 수준으로 낮추는 인천형 교통비 상한제 , 고유가 지속 시 인천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주유비 20% 상시 할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75세에서 70세로 확대 등도 공언했다.이들 공약을 모두 추진하면 최소 500억~600억원 가량 소요될 것이라는 게 유 후보의 계산이다.유정복 후보는 시민 곁에, 부모 곁에 유정복의 인천이 함께 하겠다 며 생활비는 천원처럼 가볍게, 아이의 미래는 1억처럼 든든하게, 시민의 이동은 더 자유롭게 인천 생활혁명 반드시 완성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유정복이 약속하면 현실이 됐다. 이번 약속도 현실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