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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01:00:00
예산만 1000억, 수백만 신도 이끄는 조계종…다음달 대선 치른다
원문 보기[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 (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 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수백만 신도를 이끄는 우리나라 불교 최대 종파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무원장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4주간의 경쟁을 앞두고 유력 후보들이 속속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신도·출가자 수 감소, AI(인공지능) 도입, 다른 종교와의 분쟁 등 안팎의 문제에 직면한 불교계의 관심도 여느 때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