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22:11:00

고교생이 프로 상대 3안타 3타점 폭발! 야수 최대어 이호민 타점 올리는 걸 좋아하고 잘합니다 괜한 자신감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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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로 평가받는 이호민(18·경남고)이 청소년대표팀 첫 실전부터 자신이 왜 야수 최대어 로 평가받는지를 증명했다. 이호민은 2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와 평가전에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 청소년대표팀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대표팀은 마지막 이닝인 7회 5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6-2 역전승을 거뒀다. 결정적인 장면은 7회초였다. 대표팀이 3-2로 경기를 뒤집은 뒤 무사 1, 3루에서 이호민이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상대 투수 박성웅의 공을 밀어 쳐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트렸다. 순식간에 점수는 5-2까지 벌어졌다. 앞선 타석에서도 안타를 만들었지만, 이호민은 만족하지 않았다. 본인 표현대로 정타가 아니었다. 그때 정윤진(55) 대표팀 감독의 주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