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03:07:59

‘李 가덕도 피습’ 6개월 하명수사에도... 경찰 “배후세력 확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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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던 2024년 부산 가덕도에서 흉기 피습된 사건의 배후 세력 여부를 6개월간 수사해 온 경찰이 16일 “배후 세력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당은 그동안 테러범에게 범행을 사주한 세력이 있다며 이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고, 경찰에 특별수사팀을 차려 수사하게 했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국정원, 국무조정실, 국회, 경찰, 소방 등에 대해 8차례 압수수색을 하고 관련자 170명을 조사하는 등 전방위 수사를 펼쳤지만 배후 세력은 드러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