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5T00:31:24

오세훈 사관학교 통합, 국가안보 백년대계 흔들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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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 움직임에 대해 국가안보의 백년대계인 장교 양성체계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 고 비판했다. 각 군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전문성과 정체성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오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정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을 서둘러 추진하는 모습이 우려스럽다 며 장교 양성체계는 국가안보의 백년대계 라고 밝혔다. 그는 충분한 검토와 국민적 공감대 없이 대통령 공약 이행이라는 명분으로만 추진할 일이 아니다 라며 합동성 강화라는 표면적 이유로 각 군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전문성과 정체성까지 흔들려서는 안 된다 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