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13:22:52

美 7월 비농업 일자리 2만3000명 감소…예상 밑돈 고용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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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 뒤엎은 고용 감소…달러 약세·미 주가지수 선물 일제히 상승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시장 예상과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두 달의 고용 증가폭도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고용시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7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보다 2만3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6월보다 0.1%포인트 낮은 4.1%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소매업 일자리가 1만9000명 줄었고, 일반 상품 소매업체는 2만1000명, 주유소·연료 판매업체는 5000명 감소했다. 금융 부문에서도 일자리 1만4000개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