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18:28:22
증시 신기록 앞세운 국정 안정론 먹혀… 지리멸렬 野가 심판 당해
원문 보기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3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기를 굳힌 것은 여권이 내세운 ‘국정 안정론’과 ‘내란 심판론’에 다수 유권자가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국민의힘은 2024년 22대 총선과 2025년 대선에 이어 세 번 연속 전국 선거에서 패배하게 됐다. 정치권에선 “‘윤석열 탄핵’ 사태 이후로도 쇄신없이 지리멸렬한 국민의힘 내부 상황과 정부 출범 초기 국정 운영에 대한 기대감 등이 더해진 결과”라는 이야기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