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8T05:29:32

카카오 노사 조정 결렬… 창사 첫 파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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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본사 노사가 임금교섭 관련 2차 조정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카카오 본사 노동조합도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카카오 본사와 주요 계열사 공동파업 가능성이 커졌다.27일 카카오에 의하면 이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2026년 임금교섭 관련 2차 조정회의는 노사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정이 중지됐다. 카카오 노사는 임금 인상과 보상 체계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4개 계열사 노조는 이미 쟁의권을 확보했다. 카카오 노조가 파업할 경우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