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6T00:00:05

"美 잘파세대, '물건' 안 산다…'경험 소비'가 K컬처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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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젊은 세대에게 K는 더 이상 낯선 문화가 아닙니다.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이라는 점, 그 지점이 K라이프스타일의 핵심 경쟁력입니다.”김숙영 미국 UCLA 연극영화대학 교수는 13일(현지시간) CJ그룹이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한식당 ‘단비’에서 연 ‘K콘텐츠 전문가 미팅’에서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는 역사상 가장 다문화적인 환경에서 자란 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