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15:50:00

다카이치 첫 방위백서 “자위대 능력 강화 등 연내 안보 문서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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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은 4일 각의(국무회의)를 거쳐 발표한 ’2026 방위백서’에서 “엄중해지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방위·경제·기술·정보력을 종합한 국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연내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한 일본’을 내세운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작년 10월 출범 후 처음으로 발간한 방위백서에서 ‘3대 안보 문서’ 개정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