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0T23:42:07
첼리스트 김태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위
원문 보기첼리스트 김태연(20·사진)이 지난 30일(현지 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폐막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했다. 상금은 2만유로(약 3500만원). 이 콩쿠르는 흔히 쇼팽 콩쿠르·차이콥스키 콩쿠르와 더불어 ‘3대 콩쿠르’로 불린다. 김태연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만 14세에 미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했다.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뒤 2024년 루토스와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