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6T06:30:00

국민연금, IT·뷰티 담고 코스닥 소부장·바이오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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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2분기 국내 주식시장에서 IT·전자부품과 화장품·소비재 비중을 늘린 반면, 코스닥을 중심으로 한 소재·장비·바이오 등의 지분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회복 기대가 큰 업종은 담고, 밸류에이션 부담이나 수익성 둔화 우려가 있는 업종은 지분을 덜어낸 것이란 관측이다. 주식 리밸런싱 개시에 따라 국민연금의 ‘옥석 가리기’는 더 까다로울 전망이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국민연금이 제출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서’와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올해 2분기 국민연금이 지분을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