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06:30:08

경남 양산 42.5도 역대 최고 …정부, 중대본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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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 등 가뭄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억5000만원 지원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2일 오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날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간부급을 중심으로 주 1회 또는 매일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된 것은 2023년 이후 두 번째다. 행안부는 폭염중대경보 가 남부권을 중심으로 다수 발령됨에 따라 수도권과 경남 등 남부권에 국장급 현장총괄관리관을 파견하고 전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보내 지역별 폭염 대응 상황과 지원 필요 사항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