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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2T02:46:15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되면 정청래 연임 막는데 앞장"
원문 보기[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2일 내가 당선된다면 정청래 대표의 연임을 막는데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내가 승리하면 정 대표가 사퇴하거나 연임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며 정 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의 연이은 비판 발언은 김관영이 당선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당선 이후를 벌써 걱정하고 있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내가 당선된다면 민주당이 판단을 받아드리고 승복해야할 문제이고 상식이며 민주주의 라면서 (그런데)정청래 지도부가 선거불복을 선동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특히 민주당 지도부의 전북 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김 후보는 민주당 입장에서 국민의 힘에 넘어갈지 모르는 대구와 경북·부산·서울에 가서 당력을 집중해야지 여기(전북)에 집중할 이유가 무엇이 있냐 며 전북에 대한 집중은 정청래 개인의 당권 연임을 위한 과정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력을 집중한 전북에서 민심이 심판을 했다면 그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승리후)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시도한다면 (내가) 막는데 앞장서겠다 면서 8월 전당 대회 이후 민주당에 복당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