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15:43:00

27년간 아이들 가르친 퇴직 교사,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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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7년간 교직 생활을 마치고 퇴직한 홍은경(63)씨가 최근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