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19T03:00:00

기후부, 세계 물의 날 맞아 '윤보성 SK실트론 부사장' 홍조근정 포상

원문 보기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정부포상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기후부는 오는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올해 세계 물의 날 기념식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이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 국무총리표창(9명) 등 총 16명에게 정부포상이 이루어진다.훈장(홍조근정)에는 윤보성 SK실트론 부사장이, 포장(근정)에는 박희등 고려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아울러 벡스코에서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 세미나 도 열린다.참석자들은 대체 수자원 현황 및 활용 방안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기후테크가 여는 스마트 상수도, 물과 에너지 융합 등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물이 가지고 있는 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며 정부는 국민 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게 안전한 물관리와 물복지 실현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국가 성장동력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