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15:45:00

美·이란, 서로 80여 곳씩 난타전… 트럼프 “종전 MOU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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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이 잇따라 공격을 받자 미국이 7일 “이란의 휴전 협정 위반”이라며 공습을 재개했다. 미국은 이날 이란의 군사 시설 등 8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하고, 휴전 이후 후속 협상 기간 면제하기로 했던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도 복원했다. 군사·경제 양면에서 이란을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란도 중동 내 미군 시설 85곳을 타격했다고 주장하며 맞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