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5-31T11:56:00

손흥민·조규성 멀티골…고지대 첫 평가전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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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축구대표팀이 고지대 캠프에서 치른 첫 평가전을 5대 0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주장 손흥민과 조규성 선수가 멀티 골을 터뜨리며 대표팀의 자신감을… ▶ 영상 시청 앵커 축구대표팀이 고지대 캠프에서 치른 첫 평가전을 5대 0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주장 손흥민과 조규성 선수가 멀티 골을 터뜨리며 대표팀의 자신감을 끌어올렸습니다. 현지에서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피파 랭킹 102위 트리니다드토바고와 0의 균형이 이어지던 전반 40분, 주장 손흥민이 물꼬를 텄습니다. 김문환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공식전 11경기 만에 골 맛을 봤습니다. 3분 뒤에는 배준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하면서, A매치 통산 56호 골로 차범근의 한국 선수 최다 골 기록에도 두 골 차로 다가섰습니다. 손흥민과 교체 투입된 조규성은 황인범의 원터치 패스에 이은 이동경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더니, 후반 32분에는 발로도 한 골을 추가해 골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황희찬의 페널티킥 골을 더한 대표팀은 5대 0 대승으로 최근 2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상대) 팀이 약하든 강하든 그런(득점하는) 데에서 자신감이 많이 생기게 마련인데, (손흥민과 조규성) 두 선수의 득점이 저희 팀으로서는 굉장히 반가운 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고지대 실전에서 자신감을 쌓고, '깜짝 발탁'한 이기혁과 카스트로프가 새 수비 전술에 녹아들며 안정감을 찾은 것도 큰 소득입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 이길 때 너무 들뜨지 않고 질 때 너무 다운되지 않는 그런 모습으로 차분하게 저희가 해 나가야 될 것들을 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발바닥을 다친 조유민의 상태가 불투명한 가운데, 대표팀은 오는 목요일 같은 장소에서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마지막 실전 점검을 갖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이재성)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