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15:44:00
삼성, 2000억 출연… 취약계층 4만명 지원
원문 보기삼성그룹이 금융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미소금융재단에 2000억원을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재단은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층과 영세 자영업자에게 창업·운영 자금, 긴급 생계 자금 등을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 조치는 지난 5월 노사 간 성과급 합의를 계기로 삼성이 약속한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 계획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