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3T15:13:00

코빗 품은 미래에셋, 500억원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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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운영하는 디지털엑스(Digital X)에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투입한다.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엑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1007만8614주로, 주당 발행가는 4961원이다. 총 조달 규모는 약 500억원이다.신주는 디지털엑스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컨설팅에 모두 배정될 예정이다. 납입기일은 오는 27일이다. 이번 증자는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이후 이뤄지는 첫 자본 확충이다. 해당 자금은 향후 디지털자산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