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0T15:35:00

깎아지른 기암절벽의 절경…CF 배경 유명했던 소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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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오전 6시 50분 첫 배를 타고 한 시간 반 정도 걸려 소매물도에 도착했다. 쪽빛 바다와 수직으로 깎아지른 기암절벽이 손님을 맞았다. 이 섬에는 중국 진시황의 명으로 불로초를 구하러 떠난 신하 서불이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한동안 머물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