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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06:41:42
양민혁보다 10개월 빨랐다 ... K리그 기록 파괴자 17세 안주완, K리그 최연소 멀티골 대형사고
원문 보기서울 이랜드의 2009년생 신예 안주완(17)이 K리그 역대 최연소 멀티골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안주완은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충북청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안주완은 전반 45분 에울레르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어 49분에는 페널티박스 왼쪽을 파고든 뒤 오른발 감아차기 슛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로써 2009년 4월 14일생인 안주완은 17세 4개월 21일의 나이로 K리그 최연소 멀티골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종전 K리그 전체 대회 기준 최연소 기록(2006년 전북 이현승·17세 7개월 15일)과 리그 기준 기록(2024년 강원 양민혁·18세 3개월 10일)을 모두 앞당긴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