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5T14:50:00

[태평로] 직(職)을 걸고 맞서는 법무장관을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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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사표가 수리돼 의원 신분으로 돌아가는 정성호 법무장관이 국회에 가면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신속히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고 했다. 집권당 출신 전직 법무장관이 걱정할 정도로 형소법이 졸속 개정됐다는 얘긴데, 그러거나 말거나 여당 의원들은 “일단 해보고 문제점이 드러나면 보완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