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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8T06:25:38
1.98%·2.22% …동탄 불장 에 매물 20% 사라졌다
원문 보기성남, 용인, 수원 등도 강세…경기 남부 풍선효과 뚜렷 반도체 산업 활황, 비규제지역 가격 상승 기대감 등에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의 집값 강세와 전월세 물량 감소가 겹치면서 화성,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 가격이 반대쪽이 눌린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6월 셋째주(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매매가격지수는 0.21% 상승을 기록해 전주(0.20%) 대비 소폭 상승했다. 특히 셔세권 (셔틀버스+역세권)으로 불리는 동탄의 집값 오름세는 무서울 정도다. 동탄은 이번 조사에서 청계·영천동 역세권 위주로 2.22% 상승했다. 2.22%는 서울과 경기를 통틀어 역대 다섯번째로 높은 자치구별 매매가 상승률이다. 이전의 1~4위 기록이 모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상승기의 한복판인 2020년에 작성된 점을 감안하면 동탄의 최근 집값 오름세는 더욱 특별하다. 동탄은 직전 주에도 1.98%라는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