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10:06:28
당국 주문에…KB국민·신한·하나,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확대
원문 보기(종합)기존 1000억원 한도에서 일제히 확대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하반기 입주단지에 대한 집단대출을 적극 집행하라는 지침을 전달한 가운데 은행들이 잔금대출을 공격적으로 풀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에 대한 잔금대출 한도를 기존 1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앞서 이날 KB국민은행은 디에이치방배에 대한 잔금대출 한도를 2000억원 추가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에 대한 잔금대출 한도는 기존 1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신한은행은 기존 잔금대출 한도를 10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500억원 늘렸다. 소진 상황을 지켜보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인만큼 향후 대출 한도를 추가로 늘릴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