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8T11:12:06

한화증권, 4년째 무배당… 존재감 없는 ‘한화투자증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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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4년 연속 무배당 기조를 이어가면서 주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보통주 뿐만 아니라 배당이 사실상 유일한 매력인 우선주마저 4년째 감감무소식이다.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배당에 나서지 않으면서 주주환원 정책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공시한 주주총회 소집공고에서 배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으며 올해도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2022년 438억원 지급한 이후 4년째 ‘배당 0원’이다. 보통주는 물론, 우선주 배당도 없다. 무배당 기조는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