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4-07T23:27:56

美·이란 휴전…이란 "10일 파키스탄서 2주간 협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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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전격 이뤄진 가운데 이란이 오는 10일 미국과 협상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8일 이란 메흐르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의 회담이 4월 1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돼 2주간 진행될 것 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한다는 데 동의한다는 조건 하에,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 며 이것은 쌍방간 휴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이후 이란 측도 이런 휴전을 수용했다고 전했다.뉴욕타임스는 이란 당국자 3명을 인용해 “이란이 파키스탄의 2주 휴전 제안을 수락했다”면서 파키스탄의 외교적 노력에 더해 중국의 막판 개입이 있었다 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