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9T22:31:00

"정말 대단한 데뷔였다!" 이강인, 개막전부터 공식 MVP 선정...왼발 결승골 폭발→33분 만에 'NO.7' 자격 증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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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완벽한 데뷔전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이 된 이강인(25)이 첫 경기부터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트렸다. 경기 최우수 선수(MVP)까지 차지하며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