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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08:20:58
칸쿤 이어 또 터진 K리그 비즈니스석 논란 카타르서 100세 건강법 강의는 왜? ... 시민구단, 4년간 13억 기막힌 출장
원문 보기프로축구 K리그 시민구단 대표들이 세금을 들여 비즈니스석을 타고 다수의 해외 출장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논란이 된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멕시코 칸쿤 휴양지 방문에 이어 추가로 밝혀진 내용이다. 5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출받은 K리그 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 과정 자료에 따르면, 시민구단 대표들은 연맹과 구단 예산을 지원받아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며 반복적인 해외 연수에 참여했다. 해당 연수 과정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카타르,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일본 요코하마, 미국 뉴욕 등에서 총 5차례 진행됐다. 여기에 투입된 총비용은 13억 1542만여 원으로, 연맹이 8억 7992만여 원, 구단이 4억 3550만여 원을 부담했다....